
2025년 7월 14일 미국의 전 인권대사 모스 탄이 한국을 재방문했다. 6.3 대선 당시 미국 국가선거투명성협회(National Election Integrity Association) 단체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에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과 함께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으로 한국을 방문하였었다. 모스 탄의 한국 재방문은 원래 서울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었다. 서울시는 ‘2025 북한인권 서울포럼’에서 기조 강연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이다.
그러나, 모스 탄은 재방문 했고 3천명이 넘는 자유시민들의 환영 인파로 인천공항 입국장을 가득 메웠다. 모스 탄은 공항 입국 환영 인터뷰에서 한국 선거와 한국 고위 공직 모두에 중국 북한의 간첩 침투 공작으로 체제가 전복될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대한민국 80% 국민은 중국 공산당을 반대하고 있고 이 나라는 자유시민들의 나라,라고 언급했다. 모스 탄은 15일 서울대 ‘트루스포럼’에서 강연을 하는 등 강연 일정을 이어간다.

이하 모스 탄, 공항 인터뷰 전문
애국자 여러분을 여기에 모여 만난 것이 영광이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나라는 애국자들을 위한 나라입니다. 여러분의 행동과 목소리가 저를 늘 감동 시킵니다. 여러분이 하시고 계신 모든 영상들을 제가 지켜보는데, 그것들을 보며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위기 속에 처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 위기의 모든 주원인은 중국 공산당에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대사로 일할 당시 반인륜적인 집단학살, 전쟁범죄에 대해서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공산당은 신장지역의 모든 사람들을 탄압했습니다. 신장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지역에도 사람들을 탄압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모든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대한민국 선거 또한 방해하고 공작질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조직내에 중국 공산당은 끊임없이 침투 해왔습니다. 또한 국가 체제가 전복될 위기에 우리는 처해 있습니다.
북한은 많은 간첩들을 한국에 내려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그들은 몇 번이나 해킹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국과 북한 모두가 공작해 선거를 방해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중요 정부조직들은 중국 공산당에 의한 너무나 많은 침투를 받아왔습니다. 대한민국의 고위공직자들은 다 중국 공산당과 극좌세력에 침투 받아왔습니다. 모든 정부 조직들이 다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군인, 교육 등 다양한 모든 조직들이 공산당 침투를 받아왔습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다시 감금 되셨습니다. 이것은 윤대통령에 대한 인권 침해이고 반인륜적이고 아주 악랄한 행위입니다. 그들은 이 뜨거운 더위 속에 고작 500ml 생수 하나만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버티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윤대통령은 질병과 더위 속에 매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들이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게 말하는 혐의는 사실은 민주당이 한 것들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내란을 저지르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서 민주당이 내란을 벌였고 지금 윤대통령을 향한 쿠테타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윤대통령이 감옥에서 겪는 취급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국제적인 인권 침해입니다. 이것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입니다. 민주당과 우리 대한민국은 윤대통령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저는 미국정부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한미상호방위조약 3조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이 있을 시 한국과 미국이 같이 대응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부정선거, 북한의 선거개입에 분명한 사이버 공격이 있었기에 이제 실현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대한민국은 미국의 두 번째 강력한 동맹국가입니다. 대한민국의 85%는 미국을 지지하며, 그리고 대한민국의 80%는 중국 공산당을 반대합니다. 이 민주주의 나라에서 사람들의 목소리를 반드시 내어야하고 일어나야 합니다. 이 민주주의는 여러분의 목소리와 의견을 중요시 할 것입니다. 이 나라는 여러분에게 속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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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나라가 공산화 되어 간다. 빨리 원위치로 되돌아 가야한다. 저들이 만든 어떤법도 쓸만한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