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의 국회 월담 사진은 담이 아닌, 국회 출입문
– 우원식이 매달린 곳은 국회 출입문 안쪽으로 국회 관계자 증언
– 의장 경호대장, 경호는 하지 않고 사진 촬영한 것 등 의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민영준 국회 비상계획업무관은 국회의장 우원식의 월담 사진이 국회 안에서 촬영된 것으로 시인했다. 이 사진은 당시 국회경비대 의장경호대장 김성록이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58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알려졌고, 국회 의장실을 통하여 공개된 사진이다. 그런데, 국회 밖에서 담을 넘었다는 의장경호대장 김성록의 증언과 매우 다른 점이 여러 군데 발견되어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유승수 변호사가 민영준 국회 비상계획업무관에게 확인한 것이다. 우원식 국회 월담 사진이 연출, 조작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문과 문 사이 담을 넘었다고 증언했으나 월담이 아니다. 우원식은 국회 출입문에 매달려 있다.
2. 문 바깥에 도로와 주차 방지 라바콘이 있어서 사진 속의 우원식은 국회 안쪽에 있다.
3. 문 바깥에 가로등이 있어서 사진 촬영자는 국회 문 안쪽에 있다.
4. 2미터가 넘는 문을 넘을 때 밖에서 매달리고, 안쪽에서는 뛰어 내리게 되는데 우원식은 반대로 하고 있다.
5. 문을 넘을 때 옷이 철제 문에 걸릴 경우 팔 다리가 부러질 수 있어서 겉옷을 벗는데 우원식은 반대로 바바리를 입고 있다.
6. 67세 우원식이 문을 안전하게 넘어 가도록 경호대장 김성록이 도와야 하는데 돕지 않고 떨어져 사진을 찍고 있다.
7. 국회경비대 경호대장 김성록이 먼저 국회 문을 넘어가 우원식이 담 밖에 남겨졌다는 것은 경호 상식에 반한다.
8. 국회 출입문 안쪽에 먼저 넘어간 경호대장 김성록이 안쪽에서 강제로 출입문을 열 수 있는데 열지 않은 것은 상식에 반한다.
9. 월담할때 입었다는 35년된 우원식의 바바리에 있다가 사라진 점 2개는 대역인지, 특수 장치인지 의혹이 있다.
결국, 위와 같은 이유로 2024년 12월 3일 촬영되었다는 우원식의 월담 사진은 담이 아닌 문이고, 계엄을 내란으로 만들기 위하여 출입문 안쪽에서 잠시 매달려 찍은 국민 선동을 위한 연출 사진 또는 조작 사진으로 보이는 것이다. 우원식과 국회 의장실은 위와 같은 연출 또는 조작 의혹에 대하여 해명하기 위하여 12.3 비상계엄 당일 분단위 행적과 추가 사진 등을 공개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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