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해커 99명 체포, 노상원이 확인해줬다, 거짓말을 허겸과 함께 퍼트린 장재언이 누구인지 사람들은 잘 모른다. 그래서, 공개된 자료를 통해서 조사를 했다. 조사된 자료는 일부러 숨기거나 왜곡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 자료를 살펴보면 선거 문제 오래 전에 중앙선관위와 관계가 있었거나, 관계가 틀어진 사람이 아닌가 의심된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장재언은 1974년 육군 사관학교 34기로 입학하여 78년 소위로 임관한다. 육사 입학을 기준으로 나이를 추정하면 2026년 현재 71세, 1955년 생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기무사 전산과장, 국방대 전산학 교수를 했다고 한다. 기무사 전산과장의 계급은 중령, 국방대 전산학 교수의 계급은 중령 또는 대령으로 추정된다. 육사에 입학한 장재언은 1984년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Jang, Jai Eun 이라는 이름으로 석사학위 논문을 남긴다. 한글 장재언의 영문 이름은 Jang, Jae Eon으로 사용해야할텐데 한글 이름 장재은의 영문 이름 Jang, Jai Eun으로 사용하고 있다. 영문명 Jang, Jai Eun이 장재언과 같은 인물이라 추정한다. 석사 학위 논문 제목은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an intelligence database”, 한글로 번역하면 “지능형 데이터베이스의 설계 및 구현”, 이라는 제목의 개괄적인 논문이다. 내용은 Semantic Database Model 에 관한 것이고 구체적으로 ORACLE의 RDBMS에서 데이터 정렬에 관한 것이다. 19세에 육사 입학하여 소위로 임관한 장재언이 미국 해군대학원에서 29세 무렵 대위 계급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6년 뒤 1990년, 35세에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Oregon State University)에서 “Design and Analysis of Robust Algorithms for Fault Tolerant Computing” 이라는 제목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남긴다. 한글로 번역하면 “내결함성 컴퓨팅을 위한 견고한 알고리즘의 설계 및 분석” 정도가 된다. 디지털 시스템에는 내부적 결함이 항상 존재하는데 이 결함을 해결하는 알고리즘의 설계, 분석을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라는 주장의 박사학위 논문이다. 이런 류의 논문의 주장하는 바는 채로 서 너번 걸러서 불순물을 제거하면 된다, 라는 식이고, 오류를 걸러내는 알고리즘을 제안하는 식의 무난한 논문이다.
여기까지는 국가, 군의 전산시스템 보안을 위해서 젊은 장교를 미국에 유학보내 석사, 박사를 취득하게 했는데, 실무적인 내용이 아니라 개괄적인 내용에 관한 것이라 군에 얼마나 기여했을지 의문이다. 실제 한국 정부와 군에서 필요한 것은 미국의 첨단 보안 기술, 해킹 기술 등인데 이런 기술을 미국이 전수 해줄리없다. 위 두 논문은 미군에서도 보안등급 설정이 전혀 없다. 결국, 장재언은 군의 디지털 시스템 보안 전문가, 해킹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적인 디지털 시스템에 대한 학위를 받은 사람 정도로 보인다. 물론, 대학원 과정 중에 스스로 보안 기술, 해킹 기술 등을 별도로 배울 수 있다. 그러나, 논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론적 배경만 있고 실제 코딩의 흔적이나 적용 가능한 알고리즘, 함수 등을 개발하여 제시하고 있지 않다. 국방부는 장재언을 이론가로, 교수 요원으로 유학을 보낸것이다.
박사학위 취득 이후 장재언은 귀국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1990년, 35세의 나이로 소령 또는 중령 계급이다. 야전 부대에서 지휘관 경험이 부족한 장재언은 학위를 받는 대신 진급이 늦었을 것으로 추정하면 소령 계급으로 군복무를 계속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기무부대 전산과장, 중령으로 진급을 했고 국방대 전산과 교수, 계급은 중령, 대령으로 60세까지 근무할 수 있으나, 2012년 57세의 나이에 군에서 전역하고 (주)에스포하모니아, 라는 법인 회사 대표가 된다. S4Hamonia는 장재언이 미해군 대학원에 재학할 당시 미해군이 사용하는 패킷 암호화 방법을 응용하여 만든 것으로 추정되고, IPsec VPN 기술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환경에서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해군이 사용한 IPsec VPN 기술은 2012년 이미 미국 해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기술, 뒤쳐진 기술일 수 있으나 국내에서는 신기술로 보일 수 있고, 아큐픽스, S4하모니아의 Mobile IPsec VPN 기술을 합쳐 넥스지가 ‘모바일 VPN’을 출시한 것이다. 넥스지는 이후 종이 제조 회사인 한솔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어 KX넥스지가 된다. 영문 회사명은 KX NexG 다.

장재언과 관계가 있는 KX넥스지가 투표지 납품 업체인 한솔제지와 관련되어 있고, 사업 내용은 양자암호 VPN, 원격근무 보안접속 솔루션이다. 중앙선관위가 사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모든 것이 관계된 회사인 것이다. 빳빳한 투표지를 제조하는 한솔제지와 중국 북경에서 조작을 할것 같은 VPN을 사업 내용으로 하는 것이다. 그런데, 장재언은 중앙선관위의 조작을 선관위 직원, 내부 직원이라고 한정하고 이상한 발언을 한다. 범죄선거의 주범들은 중국 북경에서 VPN을 사용하여 근무하고 있는데 VPN의 실체를 알고 있는 장재언이 왜 이런 발언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장재언은 범죄선거 중국 문제를 국내 선관위 문제로 바꾸려 보수우파 내에 침투한 엔추파도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이다.
선거연수원 중국인 해커 99명 체포 거짓말에 도움을 준 자도 장재언이다. 노상원은 장재언에게 그런 말 한 사실이 없고 억울해 하고 있고, 장재언은 입을 닫고 있다. 장재언은 2012년 부터 14년 동안 (주)에스4하모니아를 운영하면서 어떤 디지털 상품을 팔았는지 알려진 바 없다. KX넥스지에 소프트웨어 저작권, 지분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할 뿐 기업활동을 확인할 내용이 없다. KBS가 캡틴아메리카 안병희, 허겸의 전화통화 음성 파일을 공개했고, 장재언의 선거연수원 중국인 해커 99명 체포 거짓말도 취재했다. KBS에서 보도한 내용을 내용을 보면 [단독] ‘선관위 중국 간첩단 체포’ 노상원이 인정?…노 측 “완전히 소설” , [단독] 중국 간첩단 체포, 내가 책임자라고?…노상원도 놀랐다 [이런뉴스] 등 여러 건이 있다. 공중파 TV는 부정선거 문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기사로 단 한번도 제대로 보도한적 없다. 은폐하기 위해서다. 그런데, 장재언은 여러 번 보도가 되고 있다. 황교안 처럼 보도되고 있고 이상한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장재언 또한 범죄선거 척결 투쟁에 고의로 혼선을 초래하기 위한 선동꾼, 엔추파도스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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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한 객관적 자료. 취재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