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깽판 발언에도 변함없는 명동 집회

2025년 9월 16일 이재명 깽판 발언과 비가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나리 아웃, CCP OUT을 위한 시민들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퇴근 시간이 되자 명동 중앙우체국 앞 광장에는 한 사람 두 사람 모여들더니 수백명의 사람들이 깃발, 피켓을 들고 있었다.

남대문 경찰서 지휘차량 미니버스 안에서는 연신 회의를 거듭하고 있었다. 시민들의 집회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중국 사신, 대사관 보호가 목적인것 같다. 명의 속국으로 조공을 바쳤던 조선의 포졸들을 생각나게 한다. 그러나, 자유시민들의 중공 범죄선거 정권 퇴출의 의지는 높은 깃발만큼 드높아 보인다.

작성자 옥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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