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서울시 선관위 위원장 오민석 외 3명은 6.3 지방선거 서울시 653건 중복투표에 대하여 투표지 위증감죄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당했다. 지난 국회 선관위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서울시 투표소 투표록을 전수조사하여 서울시 관내 410개 투표소에서 중복투표가 653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클린선거시민행동 대표 옥은호는 중복투표 문제는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도 발생하여 관계 기관에 고발하였으나 제대로된 수사와 결과가 없어 투표지 참정권 훼손, 투표율 조작 입력 사건과 함께 반드시 수사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복투표가 653건으로 밝혀졌으나 전국을 전수조사할 경우 3천건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중복투표 문제는 당락의 문제가 아니라 투표 과정의 불공정, 불법의 문제로 선거 무효사유다.

작성자 범죄선거 특별취재팀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좋아요
2
😭
슬픔
0
🤬
화남
0
🤩
감동
1
🥳
응원
1
댓글